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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
가장 빠르고 쉽게 웹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경험한다. 경험이 실력이 되는 순간!이 책은 제목 그대로 스프링 부트와 AWS로 웹 서비스를 구현한다. JPA와 JUnit 테스트, 그레이들, 머스테치, 스프링 시큐리티를 활용한 소셜 로그인 등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, 뒤이어 AWS 인프라의 기본 사용법과 AWS EC2와 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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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갓 입사한 주니어 개발자들이 빠르게 쓱 따라치기 괜찮았던것같다.
예를들어 어떤 기술을 사용하거나 배울 때, 러닝커브 때문에 흥미를 잃는것보단 시각적으로 빠르게 나와야 재미가 붙듯이 저자는 여기에 초점을 맞춰 글을 쓴 것 같다.
또한, AWS 및 리눅스, 유닉스등의 서버환경이 생소하거나 배포스크립트 등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것같다.
CI & CD 같은 경우 회사마다 구성과 환경이 다른데, 이 책에서는 Github에서 제공하는 Travis CI 연동 예제가 있다.
개인적으로 travis를 한번도 사용안해봐서 기회가되면 한번 해보면 좋을것같아 추후에 해봐야겠다.(현회사에서 CI는 Bitbucket Pipeline을 사용하고 있다. 빌드 성공하면 슬랙에 알림까지)
기술의 깊이 초점보다는 쓱 빠르게 따라치면서 이것저것 확인하고 싶으면 생각보다 알찬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.